[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브랜단 로저스 레스터시티 감독이 토트넘의 이적 제안을 거부했다는 보도가 연일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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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미러 등 영국의 복수 언론들은 로저스 감독이 토트넘의 구애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예전부터 로저스 감독을 원해왔다.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감독을 선임하기 전인 2012년 레비 회장은 로저스 감독을 데려오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이번에도 역시 로저스 감독을 원했지만 결국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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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로저스 감독으로서는 토트넘에 갈 이유가 많지 않다. 레스터시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레스터시티는 프리미어리그 3위에 올라있다. 이 순위를 잘 유지한다면 다음 시즌에 유럽 챔피언스리그로 갈 수 있다.
반면 토트넘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유로파리그나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것이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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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들은 '로저스 감독에게도 거부당한 토트넘의 다음 타겟은 명확하지 않다. 에릭 텐 하그 아약스 감독이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등에게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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