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브랜단 로저스 레스터시티 감독이 토트넘의 이적 제안을 거부했다는 보도가 연일 나오고 있다.
데일리 미러 등 영국의 복수 언론들은 로저스 감독이 토트넘의 구애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예전부터 로저스 감독을 원해왔다.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감독을 선임하기 전인 2012년 레비 회장은 로저스 감독을 데려오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이번에도 역시 로저스 감독을 원했지만 결국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사실 로저스 감독으로서는 토트넘에 갈 이유가 많지 않다. 레스터시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레스터시티는 프리미어리그 3위에 올라있다. 이 순위를 잘 유지한다면 다음 시즌에 유럽 챔피언스리그로 갈 수 있다.
반면 토트넘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유로파리그나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것이 현실적이다.
영국 언론들은 '로저스 감독에게도 거부당한 토트넘의 다음 타겟은 명확하지 않다. 에릭 텐 하그 아약스 감독이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등에게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