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절대 안 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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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벨링엄을 지키려는 도르트문트와 영입하려는 첼시의 '쟁탈전'이 뜨겁다.
영국 언론 더선은 28일(한국시각) '도르트문트는 벨링엄의 첼시 이적을 막기 위해 주급을 두 배로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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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 29일생 벨링엄은 2020~2021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의 유니폼을 입은 '막내'다. 벨링엄은 도르트문트 합류와 동시에 팀의 역사를 썼다. 그는 지난해 9월 열린 뒤스부르크와의 2020~2021시즌 독일 포칼컵(DFB) 원정 경기에서 골맛을 봤다. 만 17세 77일의 나이로 득점포를 가동한 벨링엄은 도르트문트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로 이름을 남겼다. 종전 기록은 누리 사힌의 17세 82일이었다. 그는 올 시즌 소속팀과 대표팀을 오가며 44경기를 소화했다.
더선은 '벨링엄은 놀라운 재능으로 영국과 독일에서 극찬 받고 있따.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벨링엄 영입에 적극적이다. 도르트문트는 첼시의 접근을 막기 위해 벨링엄의 주급을 기존 4만2000파운드에서 8만4000파운드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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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벨링엄은 지난 24일 열린 볼프스부르크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생애 첫 레드카드를 받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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