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매물로 나온다?
쇼킹한 소식이 전해졌다. 29일(한국시각) 스카이 도이칠란트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올 시즌 끝으로 전격적으로 사퇴를 선언한 한지 플릭 감독을 대신해 '천재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을 선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에 발맞춰 리빌딩을 준비 중이다. 다비드 알라바가 재계약 대신 도전을 택했고, 제롬 보아텡도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를 대비해 이미 다요 우파메카노를 영입했다.
레반도프스키도 알라바-보아텡처럼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모든 것을 이룬 레반도프스키는 그의 에이전트인 피니 자하비를 통해 몇몇 팀과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그 팀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빅클럽인 것은 분명하다. 현지에서는 레알 마드리드, 맨유, 첼시, 리버풀 등 스트라이커를 찾는 팀들이 유력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레반도프스키와 바이에른 뮌헨의 계약기간은 2023년 여름까지다. 물론 엘링 홀란드 등 장기적인 대체자를 찾고 있지만, 현재 바이에른 뮌헨은 레반도프스키를 절대적으로 원하고 있다. 때문에 거액을 투자해 레반도프스키를 묶는다는게 바이에른 뮌헨의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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