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공격진을 새롭게 세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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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올 시즌을 앞두고 야심차게 티모 베르너를 데려왔다. 독일 분데스리가 정상급 공격수였던 베르너는 골 못넣는 스트라이커로 변했다. 쉬운 찬스를 놓친 것을 셀 수 없을 정도다. 결국 인내심이 바닥난 첼시는 새로운 공격수 수혈을 노리고 있다. 1순위는 '괴물' 엘링 홀란드. 홀란드 영입 실패에 대비해 인터밀란에서 부활한 로멜루 루카쿠도 리스트에 올렸다.
영입을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이 예상되는 가운데, 자금 마련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 28일(한국시각) 영국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첼시는 태미 에이브러험과 올리비에 지루를 처분할 계획이다. 에이브러험은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후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설자리를 잃었다. 지난 시즌과 올 시즌 초반 보여준 모습으로 많은 잉글랜드 클럽들이 에이브러험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첼시는 최소 4000만파운드의 금액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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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는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첼시는 재계약 대신, 지루의 주급으로 알려진 20만파운드를 세이브할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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