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내가 한 일은 이렇게 말을 내민 것 뿐."
고통받는 티모 베르너(첼시). 동료들에게도 조롱.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28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첼시 입장에서는 두고두고 아쉬운 장면이 있다.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9분이었다. 메이슨 마운트의 크로스를 풀리시치가 헤더로 떨궈 기회를 창출했다. 하지만 베르너의 연속 슈팅은 상대 골키퍼에 연거푸 막혔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올리비에 지루(첼시)와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가 베르너의 실수에 대해 얘기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루와 쿠르투아는 선수 대기존(터널)에서 베르너의 실수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이 모습은 심판, 마운트,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첼시) 등이 지켜본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지루는 "베르너 세이브, 퍽"이라고 말했고, 쿠르투아는 "내가 한 일은 이렇게 발을 내민 것 뿐"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