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비오브유 멤버 송유빈이 소속사 더뮤직웍스엔터테인먼트(이하 더뮤직웍스)와 전속계약 조기 만료 소식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송유빈은 30일 자신의 SNS에 "오랜 시간 동안 몸담고 있던 회사에서 나오게 됐다. 6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같이 일 했던 분들 모두 감사했고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다만 더뮤직웍스의 입장은 일부 정정했다. 더뮤직웍스는 "송유빈의 군입대에 대한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전속계약을 조기 종료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말했지만, 송유빈은 "계약은 '계약기간 만료'로 정상 해지다. 군 입대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으며 때가 되면 건강하게 다녀올 생각"이라고 바로잡았다.
오브유 해체 건에 대해서는 "국헌이 형과 충분한 상의 끝에 결정된 일"이라고 말했다.
송유빈은 2014년 Mnet '슈퍼스타K6'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2017년 마이틴으로 정식 데뷔했다. 2019년에는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으며, 지난해까지 김국헌과 함께 비오브유로 활동해왔다.
다음은 송유빈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송유빈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몸담고 있던 회사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6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같이 일 했던 분들 모두 감사했고 많이 배웠습니다.
계약은 '계약기간 만료'로 정상 해지되었고, 군 입대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으며 때가 되면 건강하게 다녀올 생각입니다. 비오브유 해체 건에 대해서도 국헌이 형과 충분한 상의 끝에 결정된 일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비오브유를 사랑해 주신 미츄들과 팬분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팬분들이 보내주시는 따스한 마음들..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여러분과 더 많이 만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곧 소식 들고 올게요.
앞으로의 행보도 많이 응원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