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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장재영(키움)이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키움 히어로즈는 3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팀 간 1차전을 앞두고 투수 장재영과 박주성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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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29일) 악몽의 시간 후 휴식을 취한다. 장재영은 전날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⅓이닝 동안 5볼넷 5실점으로 흔들렸고, 박주성은 두 번째 투수로 나와 2⅔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사구 2탈삼진 8실점으로 무너졌다.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
키움은 일단 우완투수 임규빈 한 명만 등록했다. 임규빈은 지난 9일 등록돼 7일 간 1군에 있으면 3경기에 나와 5⅔이닝 평균자책점 7.9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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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에서는 4경기에 나와 5이닝 동안 무실점을 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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