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미쳤어? 웸블리에서 해!'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파이널 무대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9일(한국시각) '보건 전문가들은 맨시티와 첼시가 UCL 결승에 오르면 영국에서 대회를 치러야 한다고 말한다. 예고된 대로 터키에서 결승전을 치를 경우 코로나19 감염률이 16배 높아진다'고 보도했다.
UCL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4강 1차전 결과 첼시는 원정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시티는 파리생제르맹(PSG)을 2대1로 제압했다. 상황에 따라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첼시와 맨시티의 결승전이 펼쳐질 수 있다.
데일리메일은 '유럽축구연맹은 5월 말 터키에서 열리는 UCL 결승을 유관중으로 치를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끼리 격돌할 경우 팬들은 왕복 4000마일을 이동해야 한다. 영국 정부는 터키 여행을 금지하지 않았다. 하지만 터키의 코로나19 상황은 심각하다. 공중 전문가들은 터키에서 경기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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