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경기를 앞두고 양팀의 통합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맨유와 리버풀은 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트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양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2위 맨유(승점 67)는 리버풀전에서 패하면 맨시티(승점 80)에게 리그 우승을 내주게 된다. 반면 리버풀은 현재 15승 9무 9패 승점 54점으로 리그 6위에 올라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리그 4위 첼시(승점 58)과의 격차는 4점 차다.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고 경쟁팀의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일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를 앞두고 통합 베스트 11을 선정해 공개했다. 4-3-3 포메이션에 맨유가 7명 리버풀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에딘손 카바니(맨유)가 이름을 올렸고, 좌우 측면에는 마커스 래시포드(이상 맨유),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선정됐다. 중원은 브루노 페르난데스, 폴 포그바(이상 맨유), 파비뉴(리버풀)가 자리했다.
백4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해리 매과이어, 빅토르 린델로프, 루크 쇼(이상 맨유)가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는 알리송(리버풀)이 차지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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