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준비 잘 했다. 승점 쌓기 위해 여기 왔다."
제주 유나이티드 남기일 감독은 2일 전북과의 리그 원정 경기 직전 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 전북 상대로 체력적인 부분 정신적인 부분 준비 잘했다. 전술적으로도 잘 준비했다. 승점 쌓기 위해 전주경기장에 왔다"라고 말했다.
주민규 결장에 대해선 "지난 포항전에서 햄스트링 통증 호소해서 교체했다. 상태는 심각하지 않다. 이번엔 쉬고 다음은 가능하다. 주민규 결장 아쉽다. 그 자리에 자와다를 넣었다. 충분히 역할 할 것이다. 많은 찬스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봉수의 활약에 대해 "22세 이하 선수는 기량차가 있다. 어린 선수들 잘 키워야 한다. 팀 발전을 위해서라도 그렇다. 어린 선수들은 전주월드컵경기장이 처음이다. 팀을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 계속 출전 기회 주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 남기일 감독은 선발로 자와다 이규혁 제르소 김봉수 이창민 정우재 정 운 권한진 김오규 안현범 오승훈을 골랐다. 교체 명단에 김예지 김주원 여 름 김영욱 조성준 류승우 진성욱을 올렸다.
제주는 승점 19점(4승7무1패)으로 5위다. 제주는 수원 삼성에 1패를 당했다.
전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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