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 감독의 아들이 마침내 1군 무대 데뷔에 성공했다.
포체티노 감독의 아들 마우리치오는 1일(한국시각) 브렌트포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45라운드 원정경기에 후반 40분 교체투입되며 감격의 데뷔전을 치렀다. 댄 고슬링과 교체된 마우리지오는 8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마우리치오는 지난 1월 토트넘을 떠나 왓포드로 이적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한 직후 사우스햄턴을 떠나 토트넘 아카데미와 계약한 마우리치오는 18세 이하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후 2군 무대까지 밟았다. 하지만 1군 진입에는 실패했다. 토트넘은 마우리치오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왓포드로 보냈다.
최근 23세 이하 팀에서 골맛을 보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인 마우리치오는 지난 위콤베전에서 벤치에 앉았고, 이날 브렌트포드전에서 데뷔까지 성공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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