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안쓰지만 못보낸다. 도니 판 더 비크에 대한 맨유의 스탠스다.
Advertisement
판 더 비크는 올 여름 많은 기대 속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아약스에서 성공시대를 연 판 더 비크는 레알 마드리드 등의 구애를 뒤로하고 4000만파운드에 맨유로 이적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폴 포그바 등과 함께 황금 중원을 구성할 것으로 여겨졌던 판 더 비크는 예상과 달리 주전 자리를 얻는데 실패했다. 판 더 비크는 올 시즌 리그에서 단 330분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여전한 기량을 자랑하는 판 더 비크를 향해 타팀들의 구애가 이어졌다. '친정팀' 아약스가 적극적이었다. 아약스는 임대로 판 더 비크를 다시 데려오고 싶어한다. AS로마의 니콜로 자니올로와의 스왑딜도 거론됐다. 맨유는 과거 자니올로 영입에 나선 바 있어 솔깃한 이야기일 수 있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맨유는 이같은 제안을 모두 거절할 예정이다.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유가 판 더 비크를 향한 제안을 모두 거절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맨유는 판 더 비크에 대한 신뢰를 갖고 있다'며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판 더 비크와 최근 대화를 갖고 자신 생각을 명확히 전달했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107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모든 혐의 털어낸 백종원, 1년만에 유튜브 복귀 선언 "억지 민원 고발에 잃어버린 시간" -
고우리, 깜짝 임신 발표 "테스트기 두줄 다음 날 '라스' 연락 와" -
이시영, 이혼→전 남편 배아 이식으로 얻은 딸과 ‘첫 가족 여행’ “아들 질투까지” 행복 근황 -
이민우, '불참' 신혜성 언급 없었다…결혼식 현장 공개 -
'순풍 정배' 이태리, 5월 결혼 발표..♥비연예인과 백년가약 "평생 함께하기로" [공식]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침묵의 덫'에 걸린 '캡틴' 손흥민의 항변 "기량 떨어졌다고 생각 안해, 때가 되면 스스로 내려놓을 것"
- 3.'1435억' 계약해 놓고 빅리그 콜업 계획 없다니 이해불가, 시애틀 유망주 1위 대박쳤지만 "마이너에 더 머무른다"
- 4.첫 선발 등판하는 날 새벽 5시 긴장감에 헛구역질…1회 첫 타자 볼넷 내줬는데 '노히트 노런' 대반전, 9회 2사 128구째 시속 150km 직구로 12번째 삼진[민창기의 일본야구]
- 5.'아 뼈아픈 4회.' '역수출 신화' 페디, 한번 삐끗으로 패전 투수라니... 3회까지 노히트→5이닝 4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