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한국과의 인연에 대해 말했다.
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테일러 쉐리던 감독) 언론배급시사회 및 라이브컨퍼런스가 진행됐다. 라이브컨퍼런스에는 주연배우인 안젤리나 졸리와 핀 리틀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한국과 남다른 인연을 가진 안젤리나 졸리는 "저는 한국이 저와 가깝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있는 것도 있고 향후에도 더 많은 시간을 한국에서 보내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제 아들 메덕스도 계속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 저에게도 한국어를 알려준다. '이터널스'를 함께 촬영한 마동석씨도 저에게 좋은 동료이자 친구가 됐다. 굉장히 재능이 뛰어나고 좋은 분이다"며 웃었다.
한편,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화재 진압 실패의 트라우마를 지닌 소방대원 한나가 두 명의 킬러에게 쫓기는 거대 범죄의 증거를 가진 소년을 구하기 위해 산불 속에서 벌이는 필사의 추격을 그린 범죄 스릴러 영화다. 안젤리나 졸리, 니콜라스 홀트, 에이단 길렌, 본 번탈, 핀 리틀, 메디나 생고르 등이 출연한다. 5월 5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워너브라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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