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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정준하에게 받은 고가의 스마트 워치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하지만 정작 선물을 준 정준하는 부끄러워서 고개를 못 들고 있는 모습. 이에 신지는 "선물 준 장본인은 부끄러워서 고개를 못 드는 이상한 상황ㅋㅋ진짜 고마워"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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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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