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브레이브걸스 출신 하윤이 팀에서 탈퇴한 이유를 밝혔다.
하윤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브레이브걸스 탈퇴에 대해 말씀 드리려고 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하윤은 "예전부터 갑상선 항진증이라는 호르몬병을 앓고 있었다. 그런데 활동 도중 갑상선 항진증이 더욱 악화가 돼서 회사와 상의를 한 결과 더 이상 활동을 하기엔 힘들 것 같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탈퇴 이유를 설명했다.
하윤은 "항진증은 아직도 앓고 있으며 치료에 전념하며 지금은 많이 회복된 상태"라며 "브레이브걸스 역주행을 보며 저도 'rollin''을 함께 동고동락하며 활동했던 곡이라 애정이 남달랐는데, 이렇게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된 것 같아 정말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브레이브걸스의 역주행에 함께 기뻐했다. 이어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 갈 수 없게 되었지만, 앞으로 브레이브걸스 언니들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며 "저 하윤도 개인적으로 활동을 이어 나가며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할 테니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윤은 2016년 브레이브걸스 2기로 합류해 '롤린'을 발매하며 함께 활동했다. 그러나 2018년 탈퇴했고, '롤린'의 역주행으로 하윤의 탈퇴 배경에도 궁금증이 커지자 직접 입을 연 것으로 보인다. 하윤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하윤 SNS 전문
안녕하세요 하윤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의 브레이브걸스 탈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해요 .
저는 사실 예전부터 갑상선 항진증 이라는 호르몬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활동도중 갑상선 항진증이 더욱 악화가 되어서 회사와 상의를
해 본 결과 더 이상 활동을 하기엔 힘들것 같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아쉽지만 저는 팀을 탈퇴 하게 되었습니다.
항진증은 아직도 앓고있으며
치료에 전념하며 지금은 많이 회복된 상태입니다 .
이렇게 늦게 팬분들께 말씀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브레이브걸스 역주행을 보며 저도 rollin을 함께 동고동락하며 활동했던 곡이라 애정이 남달랐는데 . 이렇게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된것같아
정말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 할수 없게 되었지만, 앞으로의 브레이브걸스 언니들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 저 하윤도 개인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가며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테니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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