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얼링 할란드를 둘러싼 각 명문구단의 대응. 레알 마드리드가 라힘 스털링을 주목하게 만들고 있다.
인사이드 풋볼은 5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라힘 스털링과 맨시티의 움직임을 주목하고 있다. 그는 7500만 파운드에 이적할 수 있다'고 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간판 스트라이커 중 하나인 라임 스털링을 이적시키려 하고 있다. 이적료로 맨시티는 7500만 파운드를 고려하고 있다. 얼링 할란드를 영입하기 위한 여유 자금을 비축하기 위해서다. 물론 할란드와 함께, 아스턴 빌라 에이스 잭 그릴리시도 포함돼 있다.
잉글랜드의 간판 공격수 스털링은 맨시티 최전방의 주전이다. 단, 맨시티는 세르히오 아게로의 대체자를 구하는 것이 급선무다.
필 포든이 급성장하고 있는 반면, 골 결정력을 지닌 중앙 스트라이커가 유럽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스털링은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다.
당연히 많은 클럽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 레알 마드리드가 주목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벤제마, 에당 아자르 등의 세계적 공격수들이 있지만, 최근 폭발적 시너지는 없다. 특히 아자르의 경우, 잦은 부상으로 전력에 보탬이 되지 않고 있다. 과연 할란드의 영입으로 촉발된 스털링의 이적. 어떻게 마무리될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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