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다비드 루이스, 아스널 떠나 라치오행? 아니면 미국으로?
베테랑 수비수 루이스가 아스널을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루이스는 2019년 아스널에 입단했다. 그리고 올 여름 아스널과의 2년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아스널은 루이스와 연장 계약을 맺을 움직임이 전혀 없다. 아스널은 올 여름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 윌리엄 살리바가 임대를 마치고 복귀할 예정이라 수비진 자리를 비워놔야 한다.
때문에 루이스도 스스로 새 팀 찾기를 해야 한다. 이미 루이스의 에이전트가 새 팀을 찾아 움직이고 있다.
현지 매체 'CBS스포츠'는 루이스의 에이전트가 이미 아스널을 떠나야 하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세리에A 라치오쪽에 연결 고리를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도 새 행선지로 언급되는데, 루이스의 10만파운드 주급이 미국 무대에서는 터무니 없는 금액이라 가능성이 조금 떨어진다.
루이스는 올시즌 모든 대회 29경기에 출전했다. 수비수지만 프리미어리그와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각각 1골씩을 넣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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