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행에 실패하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 대한 '책임론'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팬들은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다. 아르테타 감독은 동요하지 않는 눈치지만, 벌써 후보자들이 5명이나 거론되고 있다. 사면초가에 몰렸다고 볼 수 있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스타는 7일(한국시각) '엄청난 해임 압박을 받고 있는 아르테타 감독을 대체할 5명의 후보들'을 소개했다. 아르테타는 한때 팬들의 지지를 받았으나 유로파리그 결승 실패 후 팬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이날 새벽 홈구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홈경기에서 비야레알과 0대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 인해 아스널은 1, 2차전 합산 스코어 1대2로 지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차전에서 특히나 무기력한 공격력을 보이며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팬들이 분노했다.
데일리 스타는 이런 분위기를 감안해 아르테타를 대체할 후보들을 소개했다. 일단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전 유벤투스 감독이 가장 먼저 거론됐다. 이어 브랜든 로저스, 디에고 시메오네, 파트릭 비에이라,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각각 장단점이 있다. 하지만 아르테타 감독의 경질 여부는 아스널 보드진이 결정할 일이다.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