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리미어리그 유수의 구단들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익스프레스 등 영국 언론들은 7일 '프리미어리그에서 레반도프스키를 주목하고 있다. 첼시와 맨시티에 이어 맨유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현재 레반도프스키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3년까지 계약되어있다. 올 시즌에도 여전히 맹활약 중이다 31경기에 나서 36골을 넣었다. 다만 파리생제르맹(PSG)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을 앞두고 부상으로 경기에 제대로 나서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맨시티와 첼시가 레반도프스키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약 935억원) 선으로 책정되어 있다. 맨시티는 아구에로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현재로서는 제로톱을 기반으로 한 과르디올라식 축구가 잘 정착되어 있다. 그러나 레반도프스키같은 득점 머신이 들어온다면 훨씬 더 수월하게 시즌을 진행할 수 있다. 첼시 역시 베르너와 하베르츠로는 아쉬움이 크다. 하베르츠는 최근 잉글랜드 무대에 적응하는 모습이지만 베르너는 여전히 쉽지가 않다.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이 필요하다. 맨유 역시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 카바니가 있기는 하지만 장기 레이스를 위해서는 또 다른 선수가 있으면 좋은 상황이다.
빌트 등 독일 언론들은 '레반도프스키의 에이전트가 바이에른 뮌헨을 압박하고 있다. 현재 주급 수준을 맞춘다면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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