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월의 감독상 후보가 공개됐다.
EPL 사무국은 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월 이달의 감독상 후보들을 공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리즈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의 샘 알라다이스 감독,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솔샤르 감독은 맨유를 이끌고 4월 한 달간 3승 1무를 기록했다. 브라이튼을 2-1, 번리와 토트넘을 각각 3-1로 꺾었고, 리즈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리즈의 비엘사 감독도 2승 2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셰필드와 맨체스터 시티에 2-1로 승리했고, 리버풀과 맨유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뉴캐슬을 이끌며 2승 2무를 기록했다. 뉴캐슬은 토트넘과 리버풀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뒀고, 번리와 웨스트햄을 꺾어 강등권 탈출에 탄력을 받았다. 첼시, 사우샘프턴, 아스톤 빌라,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2승 1무 1패를 거둔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의 샘 알라다이스 감독도 후보에 올랐다.
EPL 이달의 감독은 팬 투표와 함께 전문가 의견을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팬 투표는 오는 10일 오후 6시(현지시각)에 마감된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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