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첼시가 해리 케인을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9일(한국시각) '첼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순위로 토트넘 해리 케인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미 지난 14일 영국 인디펜던트지는 '해리 케인이 EPL에 남아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 토트넘을 떠난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현지 전문가들은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유는 두 가지. 일단 케인은 올해 27세. 최전성기 나이다.
두번째 토트넘은 우승 전력에서 멀어지고 있고, 토트넘 고위 수뇌부는 전력 보강의 청사진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여름 케인은 '토트넘을 사랑하지만, 우승 전력을 갖추지 못할 경우 떠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단, 케인은 EPL 잔류를 원하고 있다. 문제는 토트넘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그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많이 언급됐다. 하지만,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첼시가 그동안 티모 베르너 등 수많은 영입을 했지만, 최전방 에이스 공격수를 얻는데 실패했다는 판단, 케인을 최우선 영입 순위에 올려놓았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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