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영입 경쟁이 벌어지지 않을 수 없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한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영입 경쟁이 시작되고 잇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일단 경쟁에 뛰어들었다.
영국 더 미러지는 9일(한국시각) '웨스트햄 라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맨유와 첼시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장기 영입을 목표로 두 구단은 영입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했다.
그럴 수밖에 없다. 라이스는 22세다.
강력한 수비력과 함께, 최전방으로 연결하는 패싱. 그리고 활동력이 좋다. 앞으로 계속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다.
맨유는 이미 웨스트햄에 제시 린가드를 임대로 내줬다. 거래에 물꼬를 틔웠다.
단, 두 구단의 싱크로는 맞지 않는다. 웨스트햄은 린가드의 맹활약으로 고무된 상황이다. 공격의 에이스로 린가드를 완전 이적시키고 싶어 한다. 단, 맨유는 린가드를 내줄 생각이 없다. 오히려, 라이스를 데려와 함께 호흡을 맞추려 한다.
첼시는 올 시즌 틀을 만들고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강력한 스리백과 함께, 토트넘 해리 케인을 데려와 공격진을 보강하려 한다. 여기에 공수 양면의 플러스 효과를 위해 라이스 영입을 추진 중이다. 첼시의 목표는 유럽 정상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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