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북 현대 미드필더 백승호(24)가 수원 삼성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9일 오후 4시30분 '전주성'에서 벌어지는 수원 삼성과의 리그 홈경기에 백승호를 선발 베스트11에 올렸다.
과거 스페인 FC바르셀로나 진출 시절 쓴 합의서로 수원 삼성과 논란을 빚었던 백승호는 지난 3월말 전북 현대에 전격 입단했다. 백승호와 수원 삼성은 최근 논란을 원만히 합의하면서 끝냈다. 백승호는 이제 완전히 자유의 몸이 됐다.
백승호는 최근 한국 축구올림픽대표팀의 예비 명단(50명)에 들어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았다. 컨디션 관리에 큰 문제가 없었다. 김상식 감독은 그를 수원 삼성전 선발 명단에 넣었다. 베스트11은 일류첸코 이성윤, 김승대 김보경 백승호 최영준 이 용 홍정호 김민혁 최철순 송범근이다.
박건하 수원 삼성 감독은 선발 11명으로 제리치 정상빈 강현묵 고승범 김태환 최성근 이기제 장호익 민상기 헨리 양형모를 골랐다.
제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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