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실점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수원 삼성 박건하 감독은 9일 오후 4시30분 '전주성'에서 벌어질 전북 현대와의 맞대결에 앞서 직전 기자회견서 "전북은 강팀이다. 수비적인 부분에 조금 더 신경을 썼다. 지난 맞대결에서 졌다. 이번에는 승리하려고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지난 4월 첫 대결에서 전북이 수원 빅버드에서 3대1 승리했다.
또 그는 "선수들에게 수비를 탄탄해서 실점하지 않는게 중요하다는 걸 강조했다"라고 말했다.
박건하 감독은 "헨리가 수비라인에 선발 출전했다. 몸상태가 온전한 건 아니다. 김민우와 김건희는 벤치 대기로 시작한다. 김민우는 아직 실전 경험이 부족하다. 김건희는 햄스트링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전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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