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베이브 류스'가 오랜만에 타석에 선다.
토론토 구단은 9일(한국시각) SNS를 통해 류현진(34)의 타격 훈련 사진과 함께 '베이브 류가 다음주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오는 12~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인터리그 3연전 중 1경기에 등판할 예정. 애틀랜타가 속한 내셔널리그는 토론토가 소속된 아메리칸리그와 달리 지명타자 제도를 실시하지 않아 투수가 타석에도 서야 한다. 이날 류현진의 훈련은 애틀랜타전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타자 류현진'은 낯설지 않은 풍경. 2013년 내셔널리그 소속 LA 다저스에 입단한 뒤 선발 등판 때마다 타석에 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시절 만만치 않은 타격 능력을 선보여 빅리그의 전설적 강타자 베이브 루스의 이름에서 딴 '베이브 류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류현진이 정규시즌 타석에 서는 것은 1년 7개월여 만이다. 다저스 시절인 2019년 9월 2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이 마지막이었다. 빅리그 통산 타율은 1할7푼8리(213타수 28안타), 1홈런 12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