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모델 변정수가 코로나19 완치 후 근황을 전했다.
변정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햇볕 진짜 좋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당에서 반려견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변정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변정수의 환한 미소에서 행복감이 느껴졌다.
앞서 변정수는 지난 달 24일 코로나19 양성 확진을 받고 치료에 전념, 최근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에 8일 변정수는 SNS에 "저를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그리고 제 아픔을 함께 나눠주시고 치료해주신 분들께 모두 진심을 다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는 "저는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했다. 집에 오니 밀린 빨래도 해야 하고 쌓인 먼지도 닦아야 하고 정리 못한 제품들도 얼른 정리해야 하고 할일이 태산 같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오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오랜만에 느끼는 이 분주함이 굉장히 설렌다"고 전했다.
변정수는 "이렇게 일상으로 건강하게 돌아오기까지 응원이 그 무엇보다 감사했다. 진짜 감사하고 고맙다"며 "여러분께서 베풀어주신 마음을 저도 최선을 다해 베풀고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작지만 제 마음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변정수는 "이제 얼른 마음 고생이 심했던 남편부터 밥 한 그릇 따뜻하게 맛있게 챙겨줘야겠다"며 "아시죠? 오늘도 건강하게 더 건강한 하루되시시길! 고맙다"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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