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오마이걸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오마이걸의 미니8집 '디어 오마이걸(Dear OHMYGIRL)'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오마이걸의 컴백은 지난해 4월 발표한 '논스톱' 이후 1년 1개월 만의 일이다.
지난해 오마이걸은 '살짝 설???와 '돌핀'으로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한 것은 물론 두곡 모두 누적 음원 스트리밍 1억건을 돌파하며 가온차트 플래티넘 인증에 성공했다. 또 음악방송 8관왕을 차지하는 기염도 토했다. 명실상부 '대세 걸그룹'에 오른 만큼 오마이걸의 컴백에는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지호는 "신곡에 대한 부담도 있었지만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급격한 변화보다는 '살짝 설??? '돌핀' 같은 밝은 에너지를 보여드리려 했다. 이번 '던던댄스(DUN DUN DANCE)'가 우리에게 또 다른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된다"고, 아린은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최대한 마음 편하게 즐기려 노력하고 있다. 무대 위 멤버간의 케미를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오마이걸은 이날 오후 6시 '디어 오마이걸'을 발표, '던던댄스'로 본격 컴백 활동에 나선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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