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공승연이 "인생 첫 배우상 수상에 눈물이 많이 났다"고 말했다.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휴먼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홍성은 감독, 한국영화아카데미 KAFA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집에서나 밖에서나 혼자가 익숙하고 타인과의 관계 맺기를 꺼리는 진아 역의 공승연, 진아의 회사에 신입으로 들어온 후배 수진 역의 정다은, 진아의 옆집에 새로 이사 오는 남자 성훈 역의 서현우, 그리고 홍성은 감독이 참석했다.
공승연은 전주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수상한 것에 "그동안 인터뷰를 하면서 '몇 년 차 배우'라는 수식어를 많이 받았다. 그런데 그때마다 고민이 컸다. 그리고 배우로서 상을 받은 적도 없었다. 그래서인지 이번 전주영화제 수상 때 눈물이 많이 났다. 모든 것은 홍성은 감독의 덕분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은 저마다 1인분의 외로움을 간직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승연, 정다은, 그리고 서현우가 출연했다. 홍성은 감독의 첫 장편영화 연출작이다. 오는 19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