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리비에 지루를 향한 이탈리아 클럽들의 구애가 멈출 줄 모른다.
지루는 올 시즌 투마스 투헬 감독 부임 후 팀내 입지가 급격히 약해졌다. 사실상 전력에서 제외됐다. 그는 올 여름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지루는 여전히 더 많은 출전을 원하고 있다.
활동량은 예전 같지 않지만 특유의 연계력과 강력한 포스트 플레이 능력을 지닌 지루를 향해 타팀, 특히 세리에A 클럽들의 관심이 뜨겁다. 1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는 '인터밀란과 라치오가 지루 영입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터밀란과 라치오는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도 지루의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 라치오의 경우, 사실상 이적이 임박했지만 지루는 막판 첼시 잔류를 택했다. 인터밀란은 최근 재정적 어려움으로 '주포' 로멜루 루카쿠, 라오타로 마르티네스 중 한 명, 최악의 경우 두 명 모두를 보낼 수 있다. 대체할 자원이 필요한데,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등 풍부한 경험을 가진 지루가 딱이다. 게다가 이적료도 들지 않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