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에 대한 첫 제안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익스프레스는 11일 '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산초 영입을 제안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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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익스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산초의 예상 이적료로 7700만 파운드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산초 역시 이번에는 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유로 가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산초는 맨유행을 강력하게 원했다. 맨유 역시 산초 영입을 계속 시도했다. 그러나 도르트문트가 산초의 이적료로 1억 800만 파운드를 책정하면서 협상은 결렬된 바 있다.
올 시즌 산초는 모든 대회에서 14골-18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맨유도 그에 대한 관심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6월 11일 시작하는 유로 2020 이전에 영입을 마무리하고 싶어한다.
역시 문제는 이적료이다. 도르트문트는 여전히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측의 가격 조율이 산초 이적의 핵심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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