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웨스트햄이 제시 린가드를 잔류시키는 것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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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은 11일 '웨스트햄이 린가드의 주급을 감당하기 쉽지 않다. 아마도 린가드는 다음 시즌 올드트래퍼드에서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웨스트햄은 올 시즌 웨스트햄에 임대됐다. 리그 13경기에 나와 9골-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린가드의 활약으로 웨스트햄은 4위권 싸움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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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다음 시즌이다. 코로나 19 판데믹으로 인해 웨스트햄은 6500만 파운드의 손해를 기록했다. 올 시즌은 그 손해액이 더 커질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린가드의 주급 10만 파운드를 4년간 지급하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웨스트햄은 린가드 뿐만이 아니라 다른 선수들과의 재계약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로서는 웨스트햄에서 경기력을 회복한 린가드가 돌아온다면 다음 시즌 전력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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