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과연 해리 케인이 바르셀로나로 갈 것인가.
스페인 SPORT는 11일 '바르셀로나가 톱 스트라이커를 데려오는 것은 확실하다. 얼링 할란드가 될 지, 해리 케인이 될 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와 재계약에 합의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바르셀로나 고위 수뇌부와 메시가 극적으로 화해했기 때문이다.
조건 중 하나는 팀 전력 강화다. 메시는 자진해서 자신의 임금을 삭감할 용의도 있다.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재정적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큰 손'이 될 가능성이 높다.
메시가 잔류함에 따라, PSG 네이마르를 데려오려는 계획이 있었다. 하지만, PSG와 네이마르는 재계약에 성공했다.
할란드가 타깃이다. 여기에 케인도 거론되고 있다.
SPOPRT에 따르면 '케인 에인전트와 바르셀로나 구단이 접촉, 대회를 나눴다. 커다란 진전이 있진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할란드와 케인, 그리고 두 선수가 모두 이적이 불발됐을 때 플랜 B로 인터 밀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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