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이정국 감독, 영화사 혼 제작)의 안성기, 윤유선이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비 관객들에게 영화를 알린다.
먼저 바로 오늘, 11일에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통해 청취자들과 만난다. 영화 출연을 결심한 계기부터 두 배우가 처음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 현장 비하인드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안성기와 윤유선이 출연하는 이날 방송은 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만큼 청취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아들의 이름으로'에 대한 궁금증들을 바로 풀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개봉일인 12일에도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예비 관객들을 만난다. 오전에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안성기와 윤유선을 만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 역시 보는 라디오로 진행되어 안성기와 윤유선이 청취자들의 두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영화를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호기심을 해결해줄 예정이다.
저녁에는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안성기가 청취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국민 배우 안성기와 국민 DJ 배철수의 만남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아들의 이름으로'는 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던 남자가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안성기, 윤유선, 박근형, 김희찬, 이세은, 이승호 등이 출연했고 '사랑은 쉬지 않는다' '그림자' '블루' '편지'의 이정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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