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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의발견'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음식점 방문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소문난 맛집 메뉴를 안방에서도 즐기고자 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배민의발견' 상품화에 참여하는 사장님들은 인근 배달 가능 지역뿐 아니라, 전국의 고객들에게 자신의 음식과 가게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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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의발견'은 배민이 직접 발굴한 식당에 대해서 전문 식품 제조 및 판매사와 연결하여 상품화를 돕고 '배민쇼핑라이브'를 통해 판매도 지원하는 한편, 사장님에게는 가게 브랜드와 메뉴 레시피 공유에 대한 로열티로 상품 판매 거래액의 일정비율을 돌려 드리는 방식을 택했다. 식당 사장님들로서는 투자 부담은 최소화하면서도 식당과 메뉴의 홍보 효과를 누리고 로열티 수익까지 얻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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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첫 공개되는 1호 제품은 '강훈 사장님의 팔백집 쫄갈비'다. 팔백집은 일반 갈비와 달리 졸여서 먹는 '쫄갈비'라는 메뉴로, 대학생이 밀집해 있는 서울 성북구 일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식당은 배민 내 리뷰 별점 5점 이상이 약 90%, 찜 1000개 이상이며 해당 지역 배민라이더스 한식 카테고리 내 주문액 상위 3%(최근 6개월 기준)를 유지할 정도로 인기 배달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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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의발견'은 추후 배민 고객에게 직접 동네 맛집 추천을 받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와 의견이 좀 더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정 과정을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다. 또 고객의 리뷰를 '가족'과 관련된 키워드, '맛'과 관련된 키워드, 'DIY'와 관련된 키워드 등 다양한 기준으로 분석해 숨어있던 배민 맛집을 발굴하는 데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