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방콕' 중인 신주아의 걱정이 또 늘었다.
신주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덥네요 오늘도.. 인도 변이 바이러스가 유입 됐다는 태국ㅡ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으리으리한 저택에서 주스를 마시며 일상을 보내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태국 코로나19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강제 '방콕' 생활 중인 신주아는 인도 변이 바이러스의 유입으로 방콕 생활을 더 이어가야 할 듯 보인다.
신주아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태국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신주아는 지난 10일 '오늘 2012명! 태국은 지금? 큰일이네요'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신주아는 "4월부터 서울의 강남 지역이라 할 수 있는 태국 통로 지역에서 집단감염이 시작 돼서 태국의 모든 주로 확산이 돼서 락다운 수준"이라고 태국의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신주아는 집콕 생활기를 공개했다. 신주아는 한국 드라마에 태국어 자막을 삽입해서 보고, 영상으로 태국어 공부를 하며 일과를 보냈다. 신주아는 "거실이 커서 운동이 된다"며 으리으리한 집 수영장에서 쉬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지내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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