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의 몸값이 수직 상승했다. 해리 케인(토트넘)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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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1일(한국시각) 국제 재무자문그룹 KPMG의 축구선수 시장가치를 인용해 선수들을 평가했다. 눈에 띄는 것은 단연 홀란드의 몸값이다. 데일리메일은 '홀란드의 상승세가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비싼 두 번째 선수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KPMG의 평가에 따르면 홀란드의 현 몸값은 1억1300만 파운드에 달한다. 홀란드는 올 시즌 소속팀과 대표팀을 오가며 46경기에서 43골을 넣었다. 데일리메일은 '홀란드가 얼마나 인상적인 한 해를 보냈는지 보여준다. 지난 2월 평가보다 무려 9계단 상승했다. 해리 케인도 넘어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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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KPMG는 가장 비싼 선수로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가 꼽혔다. 음바페는 1억6300만 파운드로 압도적 1위다. 3위는 해리 케인(1억900만 파운드)이 차지했다. 마커스 래시포드(맨유·1억400만 파운드), 라힘 스털링(맨시티·1억300만 파운드)이 뒤를 이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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