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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트라이프 정장을 갖춰 입은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담호 군은 머리도 2:8 가르마로 넘긴 모습으로 '순둥이' 매력을 더했다. 머리에 손을 올리는 모습은 마치 '손하트'를 하려는 듯한 모습. 담호 군의 귀여운 애교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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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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