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개인 라이브방송 중 외설 사진 논란에 휩싸인 아이돌 그룹 갓세븐 출신 가수 제이비(JB)가 입장을 밝혔다.
제이비의 소속사 하이어뮤직 측은 14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제이비의 외설 사진 논란에 대해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평소 제이비는 개인 사진전도 개최하며, 전문 포토그래퍼 못지않은 사진을 촬영한다는 사실은 팬들에게도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음악 외에도 아트, 사진 분야에 관심을 표출하며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한 바 있다"라며 "제이비 평소 다양한 사진들의 톤 & 무드에서 영감을 받는다고 하며,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 때 비춰진 사진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과도 촬영 작업을 한 바 있는 패션사진작가의 작품이다"고 설명했다.
그리고는 "그럼에도 아티스트 본인과 하이어뮤직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부주의하게 일부 사진들을 노출시킨 부분에 대해 팬분들과 대중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앞으로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제이비와 하이어뮤직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제이비는 지난 13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제이비가 방송을 진행한 곳은 자신의 방. 해당 방송에는 방 벽면에 붙은 여러장의 사진이 눈에 띄었다.
해당 사진들은 여성의 특정 신체부위를 확대한 수위 높은 외설적인 것으로 논란이 됐다. 팬들 조차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다. 더욱이 어린 팬들도 볼 수 있는 SNS라이브 방송에서 해당 사진이 그대로 보이는 각도로 라이브를 진행한 것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하이어뮤직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AY B 소속사 하이어뮤직입니다.
우선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평소 JAY B는 개인 사진전도 개최하며, 전문 포토그래퍼 못지않은 사진을 촬영한다는 사실은 팬들에게도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음악 외에도 아트, 사진 분야에 관심을 표출하며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한 바 있습니다.
JAY B는 평소 다양한 사진들의 톤 & 무드에서 영감을 받는다고 하며,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 때 비춰진 사진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과도 촬영 작업을 한 바 있는 패션사진작가의 작품입니다.
그럼에도 아티스트 본인과 하이어뮤직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부주의하게 일부 사진들을 노출시킨 부분에 대해 팬분들과 대중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JAY B와 하이어뮤직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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