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신고은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신고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도 안 남았.... 내가 가긴 가나 보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미소 짓는 예비 신부 신고은과 그의 곁을 지키는 듬직한 예비 신랑 윤종화의 모습이 담겼다.
온화한 분위기가 똑 닮은 신고은과 윤종화는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신고은과 윤종화는 2019년 MBC 일일드라마 '나쁜 사랑'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작품이 끝난 후 연인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1년 교제 끝에 오는 5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
2011년 가수로 데뷔한 신고은은 이후 '궁'을 시작으로 뮤지컬 배우로 전향했으며, 드라마 '황후의 품격', '강남 스캔들' 등에도 출연했다.
1979년생인 윤종화는 2005년 드라마 '사랑찬가'로 데뷔했으며, 윤현진 SBS 아나운서의 동생으로도 알려졌다. 2015년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촬영 중 돌연 척수암 진단을 받았으나 완치 1년 만에 복귀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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