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영국 출신인 에바 포비엘이 고향을 그리워 했다.
에바 포비엘은 13일 인스타그램에 "한국을 너무 사랑하지만 영국 가고 싶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 둘과 함께 영국 지하철 느낌이 나는 장소에서 여유를 보이고 있는 에바 포비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해외 여행도 가고 싶다 가끔씩 그냥 떠나고 싶은 그런 날 #역마살 있는 제가 1년 5개월 동안 해외를 못 갔네.."라고 회상했다.
에바 포비엘은 "코로나 잘 이겨내서 우리 내년에는 갈 수 있으려나..."라고 영국을 그리워 했다.
이어 "#사진 오늘 아님 주의 #영국 지하철 느낌 #런던 언더그라운드 너낌~ 그리운 'mind the gap' #아들둘맘"이라며 영국 지하철 감성에 푹 빠졌다.
한편 에바는 지난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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