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티아구 실바가 첼시에 1년 더 잔류한다.
14일(한국시각)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토마스 투헬 감독이 실바와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리생제르맹과 계약이 만료된 실바는 지난 여름 1년 계약으로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월드클래스 수비수 답게 잉글랜드 무대 입성 첫해부터 강력한 리더십을 앞세워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6월 계약이 만료되는 실바 역시 첼시 잔류를 원하고 있는만큼, 연장 계약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실바 뿐만 아니라 은골로 캉테, 조르지뉴 역시 첼시와 조만간 재계약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핵심 미드필더인 두 선수를 붙잡아두고 싶어 하며, 두 선수 역시 첼시 잔류를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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