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혜교와 송윤아가 특급 의리를 자랑했다.
14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니 너무 고마워~ 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송혜교가 촬영 중인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 장에 송윤아가 밥차를 선물한 모습이 담겼다. 송윤아는 '우리 혜교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스탭, 배우분들을 열렬히 응원합니다'라는 현수막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송혜교와 송윤아의 우정은 20년여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두 사람은 2001년 드라마 '호텔리어'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이후 서로에게 힘이 되주는 존재가 됐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 중이다. '지금 헤어지는 중이빈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진짜 이별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1월 방영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변우석·아이유 나란히 고개 숙였다..'대군부인' 논란에 눈물+자필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SC이슈]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 -
'차세찌♥' 한채아, 초등학생 때 시아버지 차범근과 첫 만남.."내 아버님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