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
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은 권희동의 타격 컨디션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다.
권희동은 개막 이후 4월 한 달간 타율 1할7푼4리에 그쳤다. 그러나 5월 서서히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9일 KT전에선 3안타를 때려내기도.
권희동은 15일 창원 KIA전에서도 1회부터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0-2로 뒤진 1회 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김유신의 3구 136km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105m. 창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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