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하자마자 역전 스리런포를 폭발시켰다.
알테어는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1-2로 뒤진 1회 말 1사 1, 2루 상황에서 스리런 아치를 그려냈다.
지난 12일 한화전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팔꿈치 부종이 가라앉지 않아 13일과 14일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알테어는 이날 복귀했다. 그리고 1회부터 방망이를 매섭게 돌렸다. 상대 선발 김유신의 6구 122km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겨버렸다. 비거리 115m. 창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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