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NC 다이노스의 우타 거포 강진성(28)이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NC전.
이날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출전했던 강진성은 4-2로 앞선 4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김유신의 4구를 타격했다.
타구는 3루수 땅볼로 향했다. KIA '핫 코너'를 지키던 김태진은 손쉽게 포구한 뒤 1루로 송구했다. 헌데 송구가 정확하게 이뤄지지 않았다. 1루수 류지혁이 공중으로 껑충 뛰어올라 공을 잡고 내려왔다.
헌데 이 시점에서 충돌이 일어났다. 1루를 밟으려던 강진성과 송구를 잡고 착지하려던 류지혁이 부딪힌 것. 류지혁과 강진성은 곧바로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이내 류지혁과 강진성은 스스로 일어났다.
이후 류지혁은 1루 수비를 계속 봤다. 2사 2루 상황에선 이명기의 타구를 몸을 던져 잡아내는 슈퍼 캐치를 펼치기도.
다만 강진성은 이원재와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는 "왼쪽 쇄골 부분 통증으로 아이싱 중이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창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