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어게인 1971년'
아스널이 2021~2022시즌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영국 언론 더선은 14일(한국시각) '아스널이 새 시즌 놀라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1971년 FA컵 우승에서 영감을 얻은 2021~2022시즌 원정 유니폼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새 시즌 유니폼에 '과거의 영광'을 채워 넣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유니폼에 대포 엠블럼을 활용했다. 1988년부터 1990년 원정 유니폼에서 볼 수 있었던 엠블럼이다. 현재는 방패 속 대포가 그려진 엠블럼을 사용하고 있다.
더선은 '노란색과 파란색이 조화를 이룬 멋스러운 유니폼은 1971년 FA컵 우승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유니폼은 아스널이 리그와 FA컵 우승을 모두 차지했던 1971년의 놀라운 기억을 상기시켜줄 것이다. 또한, 31년 만에 대포만 새긴 엠블럼을 특징으로 한다. 아스널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범 뒤 대포만 새긴 엠블럼을 활용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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