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가족들을 위해 저녁 메뉴로 게를 준비했다.
이혜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게사랑. 미안하지만 신난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원은 주말 저녁 메뉴로 가족들을 위해 게를 준비 중이다. 게를 직접 찌고 있는 영상도 게재, 게의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이혜원은 "리원아 얼른와 아빠랑 몸통 먹어 난 다리 먹을께. 다리가 더 많아"라며 웃었다.
앞서 이혜원은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올려 걱정을 자아냈지만, 얼마 뒤 "저 괜찮아요. 걱정해 주셔서 진짜 미안하고 감사해요"라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전 축구선수이자 방송인 겸 스포츠해설가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이혜원은 아들 리환 군의 유학을 위해 싱가포르에 머물다가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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