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강아지라고 불러요. 예쁘게 잘 키워볼께요."
배우 한예슬(41)이 직접 공개한 남자친구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15일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로 알려진 류성재(31)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저희 사랑을 축하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너무 너 감사드립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한예슬은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10살이나 어려서 제가 강아지라고 불러요. 귀엽고 다정하고 러블리하고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예쁘게 잘 키워볼께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예슬이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남자친구가 연극 배우 출신의 류성재로 알려졌다. 한예슬은 이날 한 카페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과 한 남성의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여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 바있다.
한예슬보다 10세 연하인 류성재는 '운빨로맨스'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등 다수의 연극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지난 2108년 10월 막을 내린 연극 '타오르는 어둠속에서'를 끝으로 현재는 연기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한예슬과는 연극을 그만 두고 다른 일을 하고 있을 때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튜브 채널 '한예슬i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한예슬은 한 영상을 통해 자신의 이상형을 '순수하고 귀여운 친구'라고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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