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이틀 연속 만보 걷기에 성공했다.
정경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05.14 + 2021.05.15 만보 성공. 주말 내내 비가 오네요. 공원 가고 싶었는데. 막걸리에 부추전을 딱! 식욕이 왕성한 42살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경미의 운동량이 담겼다. 14일에는 7.9km를 걸으며 총 10,130보 걷기에 성공했고, 15일에는 8.0km를 걸으며 10,184보 걷기에 성공했다.
비 때문에 잠시 주춤했지만,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서 바쁜 와중에도 이틀 연속 만보 걷기에 성공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는 정경미의 노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정경미는 지난해 12월 둘째 출산 후 늘어난 몸무게를 빼기 위해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 63.1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경미는 남편 윤형빈과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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