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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와 레스터시티가 전반을 득점없이 마쳤다.
양 팀은 1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리고 있는 FA컵 결승전에서 0-0으로 팽팽히 맞선 채 전반을 끝냈다.
첼시는 3-4-2-1 전형을 들고 나왔다. 케파가 골문을 지켰다. 제임스, 티아고 실바, 뤼디거가 스리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아즈필리쿠에타, 캉테, 조르지뉴, 알론소가 배치됐다. 지예흐와 마운트가 공격 2선에 나섰다. 베르너가 최전방에 섰다.
레스터시티는 3-4-1-2 전형이었다. 이헤아나초와 바디가 투톱으로 나섰다. 페레스가 뒤를 받쳤다. 허리에는 카스타뉴, 틸레망스, 은디디, 토마스가 배치됐다. 포파나, 에반스, 쇠왼주가 스리백으로 나왔다. 골문은 슈마이켈이 지켰다 .
전반 초반은 탐색전이었다. 서로 조심스럽게 공격을 주고받았다. 전반 15분 첼시의 뤼디거가 2선에서 중거리슛을 때렸다. 골문을 빗나갔다. 16분에는 측면에서 카스타뉴가 크로스했다. 바디가 슈팅했지만 제임스가 막아냈다. 전반 20분 레스터시티는 프리킥에서 쇠왼주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벗어났다. 그러자 전반 22분 마운트가 날카로운 중거리슛을 시도했다. 수비수 맞고 나갔다.
경기는 소강상태로 진입했다.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면서 피치도 미끄러워졌다. 전반 27분 베르너가 중거리슛을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29분 첼시는 좋은 찬스를 놓쳤다 .오른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것이 왼쪽으로 향했다. 뤼디거를 거쳐 티아고 실바가 볼을 잡았다. 크로스를 올렸고 아즈필리쿠에타가 헤더를 시도했다. 머리에 스치듯 지나가고 말았다.
변수가 발생했다. 레스터시티의 센터백 에반스가 다쳤다. 레스터시티는 에반스를 빼고 올브라이턴을 넣었다. 전술 변화도 감행했다. 스리백에서 포백으로 전환했다. 레스터시티는 전반 42분 다시 한 번 세트피스 찬스를 잡았다. 프리킥을 올렸고 쇠왼주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결국 전반은 양 팀 모두 골을 넣지 못했다. 0-0으로 팽팽히 맞선 채 전반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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